2009년.


by 국진-_-


2009/09/21 22:27

오전. 나의일상

문득, 난 여기에 사진을 올리지.
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.
아. 어쩌면 이미 난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을지 몰라.

사진들도 이젠 맨날 비슷비슷하고,
음. 그냥 다른 생각들에 정신도 없고. 관리도 잘 안 되고.

그냥 쉬어버리게 될 거 같다. 당분간은.

2009/09/19 12:36

한밤, 광화문. 나의일상

이곳에 있으면,
조금은 서글픈 무언가가, 나를 가득 채움을 느낀다.
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.


2009/09/19 00:11

한밤중. 나의일상


2009/09/12 00:59

비 오는 밤. 나의일상

비가 내리는 밤은 느낌이 참 좋아.

2009/09/09 11:49

한밤중. 나의일상


2009/09/08 01:42

오후. 나의일상

비가 조금씩 내렸다.
어쩐지 도시가, 답답한 우울함으로 가득 찬 느낌이었어.



2009/09/05 00:25

한밤중. 나의일상


2009/09/05 00:21

한밤중. 나의일상

집에 들어오는길.
어디선가 소리가 났어. 놀라서 바닥을 보았더니, 잠자리 한 마리가, 어쩔줄을 모르며 계속 날개짓을 하고 있었어.
계속. 바닥을 돌며, 큰 소리를 내며.
끊임없이 날개짓을 하고 있었어.
갑자기 오는 현기증에 주저앉아 버렸어.
한참동안, 난 일어날 수가 없었어.
...

한참을 걸었다 .
대치역에서 우리집까지.
꽤 걸었지만, 여전히 답답하기만 했다.
...

어떡하면 좋을까. 이제 난 어떡하면 좋을까.

2009/09/01 00:39

저녁, 인사동. 나의일상


정말 긴 시간이 지나갔지만,
너무나 많이 바뀌었지만,

넌 여전히 그것들을 품고 있구나.

2009/08/30 22:29

하늘. 나의일상

감기몸살, 힘들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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